Wednesday, 15 October 2008

Jin’s, New Malden High Street 의 비지니스 메카로 자리매김해


영국 최대의 한인 부동산 업체인 Jin’s letting 이 17년 동안의 오랜 준비와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Jin’s Estate & Management’ 란 이름으로 뉴몰던 하이스트리트에 새 보금 자리를 연다고 합니다.
Jin’s 는 이번 하이스트리트로의 이전을 계기로 기존의 주택 매매를 기반으로 한 각종 부동산 사업뿐만 아니라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일환으로서 지역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교육, 문화, 국제 교류및 다양한 마케팅 사업들도 함께 펼쳐 나갈 계획 이라 합니다.
Jin’s Estate & Management 의 김 대종 부장은 THE EAST 와의 인터뷰를 통해, “Jin’s 는 1층의 부동산 현관에 7개의 대형 LCD 모니터를 설치 하여 기존의 평면 적이고 수동적일 수도 있었던 지면 광고의 한계를 벗어나 하루 수천명의 하이스트리트의 유동 인구가 보고 또한 외부에서 컨트롤 할수 있는, 그런 화상 시스템을 영국 업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러한 화상 시스템은 외부에서 터치 스크린을 이용해 컨트롤이 이루어지기에 고객이 직접 사이트를 방문 하지 않고도 원하는 집들과 실내 환경에 대한 정보를 24 시간 Access 할수 있다는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곧 이 화상 시스템은 지역 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일반 업체및 개인의 각종 홍보및 마케팅의 일환으로서 이용 되어 질수있을것입니다.”
Jin’s 의 대표 Ms Jin Hardy 는, “Jin’s letting 은 1992년 설립이후 신용과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온 한인 부동산 업체 입니다. 이번 이전을 계기로 보다 다양한 주택 매매 정보와 서비스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같은 건물의 2층에는 중고 명품 브랜드의 의류나 신발, 가방등을 매매하는 Jin’s Butique 코너를 신설 하므로써 지역 경제 발전에 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 할 계획 입니다. 또한 향후 개설될 Marriage , Employment, Finance 등의 각종 Consulyancy 사업을 통해 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동서양의 이해관계를 돕는 일에 앞장 서겠습니다.”라고 THE EAST 에 전했습니다.
공식적인 오픈 행사는 9월 6일에 뉴몰던 하이스트리트의 본점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Jin’s 는 덧붙여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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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ast News